폭싹 속았수다의 OST 곡 리스트를 총 정리하였습니다. 밤 산책, 청춘가, 너영나영, 이름, 활활, 희망의 나라로, 밤 산책, 내사랑 내곁에 등 노래정보와 함께 유튜브 링크까지 남겨두어서 바로듣기도 가능합니다.
[목차]
폭싹 속았수다 OST
1. 밤 산책(Midnight Walk) – d.ear
- 작사: 이신형, d.ear
- 작곡: d.ear
- 편곡: d.ear
- 가창: d.ear
가사:
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이 거리엔
낭만 속에 뛰놀던 우리가 있고
지난 시간이 배어 있는 이 거리는
너와 달빛을 베고 기댔던 곳
알아 다 지나버린 일인데
걸음마다 따라오는 우리 함께한 시간이
그저 이렇게 걷다 보니 하나둘씩 떠올라
밤공기에 실려 온 그리움이 번지네
지친 하루의 고민들을 내려놓고
찬 바람을 등지고 함께 걷던 길
나무 그림자 사이마다 널어놓은
사랑했던 장면과 이야기들
알아 다 지나버린 일인데
걸음마다 따라오는 우리 함께한 시간이
그저 이렇게 걷다 보니 하나둘씩 떠올라
밤공기에 실려 온 그리움이 번지네
혼자 걷는 이 길
가는 한숨에 널 덜어내고
이 긴 어둠에 안겨 위로받네
알아 다 지나버린 일인데
걸음마다 따라오는 우리 함께한 시간이
그저 이렇게 걷다 보니 하나둘씩 떠올라
밤공기에 실려 온 그리움이 번지네
2. 청춘가(Ode to the Green Spring) – 추다혜
- 작사: 서동성
- 작곡: 박성일
- 편곡: 엉클샘
- 가창: 추다혜
가사:
긴긴 하루가 열리네
회색 건물 숲 아래로
길고 비좁은 골목길
아 다들 어딜 가시나
거리 여기저기 들썩이는 유행가
모두 알록달록 부푼 꿈을 입었네
오 찬란한 내일 노래여 울려 퍼져라 멀리
밀려올 모든 날들에 지지 않게 힘차게 울려라
오 영원한 붉은 태양아 다시 올라라 높이
푸른 희망 식지 않게
긴긴 하루가 저무네
가득 술잔이 넘치네
종종걸음에 아가씨
저 멀리 막찬 떠나네
팔랑 나비처럼 비틀대는 그림자
꽃이 말라버린 화분 위로 앉았네
오 그대여 지난날들에 후회하지는 마오
수없이 쌓아 올려온 모래성이 무너질지라도
오 눈부신 멋진 계절에 맺은 사랑의 약속
사뿐 마중 나가 보세
오 찬란한 내일 노래여 울려 퍼져라 멀리
밀려올 모든 날들에 지지 않게 힘차게 울려라
오 영원한 붉은 태양아 다시 올라라 높이
푸른 희망 식지 않게
3. 너영나영(Neoyeong Nayeong) – 안은경, 심은용
- 편곡: 전세진
- 연주: 안은경(피리), 심은용(거문고)
가사:
이 곡은 제주 민요 ‘너영나영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주곡으로, 가사가 없는 연주곡입니다.
4. 이름(Name) – 곽진언
- 작사: 곽진언
- 작곡: 박성일
- 편곡: 엉클샘
- 가창: 곽진언
가사:
하염없이 그댈 생각하면
생각할수록 선명해지는
초라한 나의 마음 하나
언제나 처음과 같은 기다림 하나
이름을 불러주세요
이 순간이 영원할 것 같아요
가끔 짓궂은 농담 같은 이 세상에 우리
또 한 번 길을 잃고
다시 기다린대도 괜찮아요 음
그대는 항상 나의 곁에
나란히 걷고 있으니
웃고 있으니
이름을 불러주세요
이 순간이 영원할 것 같아요
가끔 짓궂은 농담처럼 이 세상이 우릴
또 길을 잃게 하고
기다리게 하여도 괜찮아요 음
내 곁에 그대 나의 그대
나란히 걷고 있으니
웃고 있으니
5. 활활(Hwal Hwal) – 황소윤
- 작사: 지천
- 작곡: 지천
- 편곡: 엉클샘, 지천
- 가창: 황소윤
가사:
잠들기 힘들 만큼
이리도 허황한 꿈인가
밤 모두 지나가면
모두 사라질까
앞이 보이지 않아
불안해 길을 헤매이다
날 서서히 태우고
찰나의 찬란함으로
활활 너무 아파 비명을 질러도
활활 재가 되어 흩날리겠죠
낯설고 외로운 곳에
가야만 닿을 수 있다고
남김없이 두고 온
그 마음을 용서해 주오
활활 너무 아파 비명을 질러도
활활 재가 되어 흩날리겠죠
휑한 바람이 내게 스며오면
이제야 보여요 닿을 순 없어도
두려워 묻어둔 찬 마음을 녹여
꺼지지 않아요 더 찬란하게요
휑한 바람이 내게 스며오면
이제야 보여요 닿을 순 없어도
두려워 묻어둔 찬 마음을 녹여
꺼지지 않아요 더 찬란하게요
6. 희망의 나라로(To the Land of Hope) – 최백호
- 작사: 서동성
- 작곡: 박성일
- 편곡: 엉클샘
- 가창: 최백호
가사:
두둥실 너른 들에 볕이 들면
사랑도 익어가네
으스대던 구름을 쫓아
청춘도 흘러가네
발에 채여 뒹구는 돌멩이처럼
닳고 해진 꿈인들 또 어떠랴
바랜 신문 한 켠에 낭만시처럼
매일 꽃피고 새가 우는
꿈꾸던 희망의 나라로
휘파람 담 너머로 달아나면
어둠이 숨어드네
달고도 쓴 아린 인생 맛
단숨에 삼켜본다
동전처럼 둥그런 세상 어딘가
이름 모를 곳이면 또 어떠리
사랑하는 그대만 곁에 있다면
하얀 별들이 쏟아지는
꿈꾸던 희망의 나라로
7. 밤 산책(Midnight Walk) – 아이유(IU)
- 작사: 이신형, d.ear
- 작곡: d.ear
- 편곡: d.ear
- 가창: 아이유(IU)
가사:
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이 거리엔
낭만 속에 뛰놀던 우리가 있고
지난 시간이 배어 있는 이 거리는
너와 달빛을 베고 기댔던 곳
알아 다 지나버린 일인데
걸음마다 따라오는 우리 함께한 시간이
그저 이렇게 걷다 보니 하나둘씩 떠올라
밤공기에 실려 온 그리움이 번지네
지친 하루의 고민들을 내려놓고
찬 바람을 등지고 함께 걷던 길
나무 그림자 사이마다 널어놓은
사랑했던 장면과 이야기들
알아 다 지나버린 일인데
걸음마다 따라오는 우리 함께한 시간이
그저 이렇게 걷다 보니 하나둘씩 떠올라
밤공기에 실려 온 그리움이 번지네
혼자 걷는 이 길
가는 한숨에 널 덜어내고
이 긴 어둠에 안겨 위로받네
알아 다 지나버린 일인데
걸음마다 따라오는 우리 함께한 시간이
그저 이렇게 걷다 보니 하나둘씩 떠올라
밤공기에 실려 온 그리움이 번지네
8. 내사랑 내곁에(My Love by My Side) – 홍이삭
- 작사: 오태호
- 작곡: 오태호
- 편곡: 엉클샘
- 가창: 홍이삭
가사:
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
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
함께하는데
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
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
아니겠지요
저 여린 가지 사이로
혼자인 날 느낄때
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
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
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
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
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
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
약속했던 그대만은
올 줄을 모르고
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
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
저 여린 가지 사이로
혼자인 날 느낄때
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
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
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
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
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
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