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운을 잡아라 출연진과 등장인물, 그리고 인물관계도까지 깔끔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. 실제 출연진이 누구인지까지 알아보았으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하세요!
※ ‘대운을 잡아라’, 다른 정보도 잘 정리해두었어요!
“대운을 잡아라” 출연진, 등장인물 정리👆 “대운을 잡아라” 몇부작? 방영정보확인👆 “대운을 잡아라” 실시간 시청률 확인👆[목차]
1. 대운을 잡아라 인물관계도
※ 우선 간단한 역할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.
자세한 등장인물 설명은 더 아래로 내려가주세요~
1. 대운 빌딩 관계자
- 한무철: 대운빌딩 건물주
- 이미자: 무철의 아내
- 김대식: 대박치킨 사장
- 이혜숙: 대식의 아내
- 최규태: 일등부동산 사장
- 황금옥: 카페골드레미 사장
2. 주요 가족 관계
무철네 가족들
- 한태하: 무철의 장남
- 함서우: 무철의 딸
대식네 가족들
- 김미집: 대식의 며느리
- 김석진: 대식의 장남
- 김아진: 대식의 자녀
규태네 가족들
- 최민호: 규태의 장남
- 최진태: 규태의 동생
미진네 가족들
- 허광식: 미진 남편
- 박복자: 미진 시모
- 허지우: 미진 딸
3. 무철의 주변인
- 장씨: 무철에게 사기
- 장미: 다육 유튜버
4. 기타 등장인물
- 동민: 부적당 만화방
- 박예원: 석진 친구
2. 대운을 잡아라 등장인물, 출연진
한무철 (손창민) – 59세, 대운빌딩 건물주
과거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다가 건물주가 된 인물.
돈만 밝히다 결국 사기를 당하는 K-스크루지.
김대식 (선우재덕) – 59세, 대운빌딩 1층 치킨집 사장
무철의 친구이자 2층 세입자.
과거에는 천하고등학교에서 잘나가던 삼총사 중 한 명.
악덕 건물주 무철 때문에 치킨집 운영에 위기를 맞는다.
최규태 (박상면) – 59세, 일등부동산 사장
부인과 사별 후 아들에게 새엄마를 만들어주려 노력.
VIP 고객인 무철에게 쌓인 게 많지만,
아들 민용의 대학 등록금과 수술비 때문에 굽신거릴 수밖에 없다.
이미자 (이아현) – 57세, 무철의 아내
부잣집 외동딸 출신이지만, 무철과 결혼 후 삶이 꼬였다.
남편의 사고로 인해 을의 설움을 처음 경험하고 세상을 새롭게 배워간다.
이혜숙 (오영실) – 57세, 대식의 아내
과거 미자와 같은 쪽방에 살면서 열등감을 느꼈다.
미자가 짝사랑하던 대식을 차지했지만,
결국 건물주와 세입자의 관계로 다시 얽히게 된다.
황금옥 (안연홍) – 55세, 카페 ‘민들레’ 사장
혜숙과 미자의 고등학교 후배이자 동네 동생.
무철, 대식, 규태, 혜숙, 미자의 과거사를 모두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.
한태하 (박지상) – 26세, 무철의 장남
아버지의 구두쇠 정신에 치를 떨며 일확천금을 노리는 고스펙 백수.
그러나 가난한 삶을 살아온 아진을 보며 땀 흘려 버는 돈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.
한서우 (이소원) – 22세, 무철의 차녀
자유분방한 MZ세대.
갖고 싶은 것은 꼭 가져야 하지만, 석진만큼은 마음대로 가질 수 없어 가슴앓이 한다.
김석진 (연제형) – 30세, 대식의 장남
성공해서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게 목표인 K-장남.
자신의 꿈인 ‘팜투마켓’과 처음 느끼는 사랑 사이에서 갈등한다.
김아진 (김현지) – 25세, 대식의 차녀, 부뚜막 직원
무철 못지않은 알뜰하고 억척스러운 성격을 가짐.
태하와 티격태격하다가 같은 직장에서 다시 엮이게 된다.
최민용 (안준서) – 17세, 규태의 외동아들
여자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갈등을 겪으며 노는 친구들과 어울리려 노력.
심장병이 있어 수술을 받게 되는 인물.
최진태 (이승형) – 57세, 규태의 동생, 식당 ‘부뚜막’ 사장
태하의 선배이자 아진의 사장.
형 규태와 갈등 있는 조카 민용을 이해하고 챙긴다.
김미진 (공예지) – 31세, 대식의 장녀, 정수기 코디네이터
백수 남편이 실업할 때마다 친정으로 찾아와 부모 속을 썩이는 인물.
허광식 (김민석) – 31세, 미진의 남편
속은 없지만 사람만 좋은 성격.
건물 관리, 치킨집 심부름 등 잡일을 도맡아 하는 ‘마당쇠’.
박복자 (박세경) – 65세, 미진의 시어머니, 광식의 어머니
가난한 집 출신인 미자를 은근히 무시하지만,
아들 능력이 부족해 며느리가 돈을 벌어오는 탓에 할 말이 없어지는 인물.
허지우 (한시아) – 7세, 미진의 딸
엄마의 교육열 덕분에 똑똑해 보이는 아이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