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콜렛이 하얗게 반점이나 얼룩 또는 곰팡이가 발생한 것 같다면, 아래 글 꼭 확인한 후에 먹어야 합니다. 정말 실제로 곰팡이일 수도 있지만, 주로 블룸현상에 의한 발생일 겁니다. 하얀게 왜 발생하는지, 그리고 초콜렛 먹어도 되는지 확실하게 정해드렸으니, 바로 아래에서 확인하세요!
[목차]
1. 초콜렛에 하얀가루, 하얀반점, 하얀곰팡이
1-1) 초콜렛 유통기한
우선, 초콜렛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. 먼저 유통기한을 확인하시고 지났다면 과감하게 버리세요.
💡제품에 따라 상이하니, 제품 유통기한을 참고하세요!
다크 초콜릿
유통기한: 약 2~3년
소비기한: 약 2~5년 (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음)
밀크 초콜릿
유통기한: 약 1.5~2년
소비기한: 약 1.5~3년 (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음)
화이트 초콜릿
유통기한: 약 1.5~2년
소비기한: 약 1.5~3년 (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음)
초콜릿 바 (견과류 및 과일 포함)
유통기한: 약 1~1.5년
소비기한: 약 1~2년 (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음)
초콜릿 쿠키
유통기한: 약 6개월~1년
소비기한: 약 6개월~1.5년 (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음)
초콜릿 드링크 믹스
유통기한: 약 1~2년
소비기한: 약 1.5~3년 (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음)
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조금 더 깁니다.
💡소비기한은 식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한을 알려주며,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라도 소비기한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면 섭취해도 문제가 없습니다.